"올해 중 엔젤투자펀드 1, 2호 달성 목표"
"대구에서 ICT 기업을 시작한 지 15년째입니다. 매년 1만여 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 대구의 현실입니다. 후배들을 도울 수 있는 뭔가 실질적인 일을 해야겠다고 ICT 기업인들이 의기투합한 것이 대경ICT엔젤클럽입니다."
박창병 대경ICT엔젤클럽 회장((주)신라시스템 대표)은 "아이디어를 낸 창업자가 직접 자금을 확보해 시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하는 방식으로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글로벌 ICT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"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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