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폰 대면 열리는 캐비닛 누가 언제 열람했는지 보여요


 20171120_172234000.JPG
(주)영신F&S 배영호 대표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 캐비닛 '스마닛'을 소개하고 있다.
경북 가구 전문 제조업체 ㈜영신F&S(대표 배영호)가 오프라인 문서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주는 사무용 스마트 캐비닛 '스마닛'을 출시했다.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똑똑한 캐비닛으로 전국 최초로 전산 데이터베이스화를 지원한다.

문 바깥에는 손잡이와 잠금장치 대신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(NFC) 인식장치가 부착된 터치식 비밀번호 패드가 달려 있다. 여기에다 사원증(ID카드)이나 스마트폰(안드로이드 폰)을 가져다 대면 문이 열리거나 잠긴다. 캐비닛에 보관하던 문서철을 대여`반납할 때는 문 안쪽의 NFC 패드에다 문서철에 부착한 NFC 인식용 스티커를 접촉하면 전산상에 반입`반출 기록이 남는다.


(중략)



전문 링크 : http://www.imaeil.com/sub_news/sub_news_view.php?news_id=52394&yy=2017

Comments

053)621-3933